기타 135

광풍제월(光風霽月) / 2008년 희망의 사자성어

광풍제월/우암 송시열의 글씨로 알려짐. 도봉서원 앞 개울가의 바위.광풍제월(光風霽月) / 2008년 희망의 사자성어 비가 갠 뒤의 바람과 달처럼 마음결이 명쾌하고 집착이 없으며 기분이 시원하고 깨끗함.곧, 천성이 밝은 선비의 마음을 비유.광풍제월(光風霽月). 교수신문이 선정한 2008년 희망의 사자성어(四字成語).북송을 대표하는 시인 황정견이 저명한 철학자 주돈이의 인품을 묘사한 말/[출전] 송사(宋史). 교수신문이 2007 년말에 발표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자기기인(自欺欺人).옮기면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 바로 옮기면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인다다. 이는 결국 자기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는 세태를 풍자/[출전] 성리학의 대성자, 주희(朱熹)의 어록집. 2006년 사자성어는 밀운불우(密..

기타 20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