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풍등(노랑 열매)
둥근바위솔과 해국을 만나고 귀가길에 들려본 곳 동네분들이 지난해보다 훨씬 적게 열렸다한다 아마도 지난 여름 긴 장마와 두번의 태풍이 휩쓸고 지나갔기 때문인듯 하다 친정 아버지를 멀리 떠나 보내드리고 슬픔에 잠길 겨를도 없이 바로 딸의 혼사를 준비해야하는 아내에게 힘내서 준비하라고 응원하면서.... . . Bob Marley의 No Woman No Cry 가사내용중에 Everything's gonna be alright(모든 것이 다 좋아 질거예요)라는 가사가 8번이나 반복해서 나온다 Everything's gonna be alright(모든 것이 다 좋아 질거예요)라는 가사처럼 잘 지내기를 바라면서~~~ Everything's gonna be alright(모든 것이 다 좋아 질거예요) Ever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