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먼길을 달려간 것은
푸르른 동해바다와 세찬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해국은 적기를 지났어도 주변풍경과 멋지게 어울려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금우, 좀딱취, 소엽맥문동 (0) | 2020.11.06 |
---|---|
조개나물 (0) | 2020.11.05 |
배풍등(노랑 열매) (0) | 2020.11.03 |
둥근바위솔(2020-1) (0) | 2020.11.02 |
매화마름 (0) | 202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