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 (난초과)광릉요강꽃/북부지방(2018/05/19).......All Canon Mark Ⅲ 100mm Macro Lens 야생에선 처음 만나보았다 몇년전 그 유명한 화천의 비수구미에서 본 이후로 만날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꽃님의 안내로 산을 전혀 타지 못하는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아내의 산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 난초 2018.05.24
자란 (난초과)자란/전남(2018/05/13) (난초과)흰자란/전남(2018/05/13) 시기는 좀 늦었지만 눈맞춤 한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남쪽에 흰자란 6촉이 있었는데 몹쓸 손이 5촉을 캐가거나 훼손되어 안타까움이..... 난초 2018.05.23
보춘화(2018-03) (난초과)보춘화)/서해안(2018/03/25) 역시 미세먼지가 최악이었던 날에 올랐다 주말에만 탐사해야하니 날씨불문하고 오른다~^^ 뿌연 날씨로 인해 시원스런 풍광은 못 봤지만 수많은 꽃님을 그 산에서 만났다 꽃도 반갑고 꽃님들도 반가웠던 날이었다 난초 2018.04.07
보춘화(2018-02) (난초과)보춘화/서해안(2018/03/25).....DSRL 촬영 (난초과)보춘화/서해안(2018/03/25).....스마트폰 촬영 풍광이 좋은 날에 멋지게 담아보고 싶었지만 하루종일 미세먼지와 해무가 뿌옇던 날이었다 운좋게도 황화를 닮은 보춘화를 만났다. 이날은 꽃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만족~^^ 난초 2018.03.29
보춘화(2018-01) (난초과)보춘화/전북(2018/01/28)......All Smartphone 아직 꽃대도 올리지 못했다 작년에 올라왔던 묵은지 꽃대는 전혀 보이질 않는다 지난해에 누가 손을 본듯~ 꽃대는 없었지만 설중으로 담아보았다 (난초과)보춘화/전남(2018/03/01) (난초과)보춘화/전북(2018/03/03) (마편초과)층꽃나무/전북(2018/01/28).. 난초 2018.01.30
사철란 (난초과)사철란/대전 & 충남(2017/08/15) 개화기가 된 것 같아 비오는 날 새벽에 우산을 쓰고 다녀왔다 활짝 피어 반겨주는 모습이 너무 깜찍하게 예쁘다 이번에도 처음엔 우산을 쓰고 담다가 나중엔 우산을 집어 던지고 비를 맞으면서 담았다 적십자사에 헌혈한때가 수십년은 족히 된듯한데.. 난초 2017.08.25
구름병아리난초 (난초과)구름병아리난초/강원(2017/08/13) 태백의 숙소에서 새벽에 나와 안개비가 내리는 날 담았다 절정기는 살짝 지났어도 만남의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빗물이 묻은 축축한 바위를 지나다가 미끄러져 손을 짚었는데 손가락이 부어 올라서 병원을 갔더니 오른손 새끼손가락 근육의 인대가.. 난초 2017.08.23
개잠자리난초 (난초과)개잠자리난초/강원(2017/08/12) 몇년만에 개잠자리난초를 군락으로 만나보았다 . . . *잠자리난초와 개잠자리난초 동정포인트 (오동정이면 바로 잡아 주세요) 개잠자리난초~측판(옆꽃잎)이 뒤로 젖혀진다 잠자리난초~측판(옆꽃잎)이 앞으로 구부러진다 난초 2017.08.22
병아리난초 큰꽃옥잠난초 청닭의난초 키다리난초 (난초과)병아리난초/충북(2017/07/15) (난초과)큰꽃옥잠난초/충북(2017/07/15) (난초과)청닭의난초/충북(2017/07/15) (난초과)키다리난초/충북(2017/07/15) 난초 2017.07.26
넓은잎잠자리란, 나도씨눈난초, 키다리난초 넓은잎잠자리난/강원(2017/07/01) 나도씨눈난초/강원(2017/07/01) 키다리난초/강원(2017/07/01) 난초 2017.07.14
닭의난초 (난초과)닭의난초(2017/06/25) 수많은 닭들의 날개짓과 무리들의 자유로운 울음소리를 들으니 내 마음도 즐겁다 그냥 그대로 잘 자라서 해마다 좋은 모습을 보고 싶다. . . . 得宜(득의)/李資玄(이자현,1061-1125) 鳥樂在於深林 (조락재어심림) 새의 즐거움은 깊은 숲 속에 있고, 魚樂在於深水 (어.. 난초 2017.07.05
타래난초 (난초과)타래난초/대전(2017/06/18) 여지껏 타래난초를 담으면서 타래난초에 벌이 날아드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 같이 갔던 꽃님을 불러도 노랑개아마에 온 정신을 쏟고 있어서 불러도 대답도 않는다 할 수 없이 나도 혼자, 꿀벌도 혼자 서로를 즐긴다~^^ *(BGM) Alone Again/Gilbert O'Sullivan 난초 2017.06.24
자란, 금난초 자란(2017/05/06) 자란(2017/05/21) 혹여 흰자란이 있을까하고 길도 없는 산속을 헤치고 여러번 오르락내리락 했더니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 결국 찾진 못했어도 즐거움이 가득했다 금난초(2017/05/06) 아름다운 꽃들을 바라보면서 차도 마시면서 몇시간이고 앉아서 꽃과 대화를 하면 세상 근심 모.. 난초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