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 약난초, 금난초, 은난초, 은대난초 석곡(2016/05/11).......Canon 28-300mm 까마득하게 높은 절벽 바위 앞면은 만개, 뒷면은 아직 멀었다 그나마 나뭇가지에 시야가 가려서 만개해도 제대로 담긴 어려울듯 약난초(2016/05/11) 며칠후면 개화할듯 더 남쪽 군락을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된다 금난초(2016/05/11) 은난초(2016/05/11).....모두 호.. 난초 2016.05.14
은난초 (난초과)은난초/충남(2016/05/09) 점심식사후 런치샷~^^ 가물어서 그런지 안타깝게도 꽃잎이 바짝 말랐다 곱디 고운 모습을 기대했는데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난초 2016.05.10
보춘화 (난초과)보춘화/서해안(2016/04/08)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보다 예전에 보춘화를 대면하질 못했을땐 그저 보춘화를 만나봤으면 했는데 갈수록 욕심이 더해져 한촉이 두촉이 되고 두촉이 세촉이 되고..... 끝이 없었다 이제 저 아이들을 만나본 것으로 정말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편안하.. 난초 2016.04.11
보춘화 (난초과)보춘화/서해안(2016/03/20)......아래 두장은 스마트폰으로 담음 기품있는 선비의 모습을 닮은 보춘화 아직은 시기가 일렀지만 그중에 몇촉 개화한 것이 있어 반가웠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보춘화라서 더욱 예쁘다 난초 2016.03.21
보춘화(춘란) (난초과)보춘화(춘란)/전남(2014/03/30) 오늘(02/04/목)이 봄으로 들어선다는 24절기중 첫번째 절기인 立春이네요 3월중순이면 봄을 알려준다는 보춘화(춘란)가 반길테고~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라고 어느 시인은 말했습니다 지난 겨울내내 꽃들을 그리워했을 우리 님들 이제.. 난초 2016.02.04
복주머니난 (난초과)복주머난/높은 산(2015/05/10) (난초과)복주머니난/중국 연변(2015/06/02~03) 丙申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6년 백두산, 연변 및 내몽골지역 탐사일정이 나왔네요 06/04~06/09(5박6일) 복주머니난 및 북방계식물 탐사 06/14~06/19(5박6일) 북방계식물 및 백두산고산식물 탐사 06/22~06/28(6박7일) .. 난초 2015.12.29
사철난 (난초과)사철난(2015/08/15) 올해는 사철난이 꽃대를 많이 밀어 올렸다 다른 난초류는 지난 봄 극심한 가뭄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는데 사철난은 올해가 가장 풍성한 것 같다 사철난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앙증맞게 참 예쁘다 난초 2015.08.16
구름제비난 (난초과)구름제비난/강원(2015/07/18) 거(꿀샘)가 하늘로 향했느냐 (하늘산제비란) 아니냐(구름제비란)에 따라 구분한다 난초류는 종류가 참으로 많기도 하다 난초 2015.07.21
계우옥잠난초 (난초과)계우옥잠난초(2015/07/18) 꽃잎의 무늬와 줄기의 날개가 기존 옥잠난초와 다르다 이영노박사를 기리려 후배들이 이영로박사의 호인 계우를 붙여 계우옥잠난초라 이름을 지었다한다. 난초 2015.07.21
닭의난초 (난초과)닭의난초/전북(2015/07/15) 고산의 아이라 유난히 키가 작은 아이 습지에 자리한 묘지주변에 자라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곳이라 누군가 캐간 흔적도 보이고... 난초 2015.07.17
푸른천마, 천마 푸른천마/스마트폰(2015/07/11) 푸른천마/디카(2015/07/11) 스마트폰 화질이 디카화질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천마/경남(2015/07/25) 난초 2015.07.12
흰제비난 (난초과)흰제비난(2015/07/15) (난초과)흰제비난(2015/07/05) 흰제비난은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산지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50-90cm이고 잎은 5~12개가 어긋나게 달리며 선상 피침형이다. 꽃은 6-7월에 피고 백색이며 향기가 있다. 꽃이삭은 길이 10~20cm로서 꽃이 많이.. 난초 2015.07.07
한국사철난 (난초과)한국사철난(로제트사철난)(2015/06/27) 모처럼 주관한 야생화동호회 탐사에서 만난 한국사철난 날이 너무 가물어 만나지 못할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몇개체를 만났다 다른 난초류들도 가뭄의 피해를 많이 입었다 무더운 여름날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난초 2015.06.27
나도잠자리난 (난초과)나도잠자리난/동네(2015/06/21) 가족모임 다녀오던 길에 근황이 궁금해서 잠시 다녀왔다 아무리 잘 담아보려 애를 써도 잘 담아지질 않는다 나도잠자리난 예쁘게 담는 분들 내공이 부럽다. 난초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