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보춘화

몽블랑* 2016. 4. 11. 17:54

 









(난초과)보춘화/서해안(2016/04/08)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보다

예전에 보춘화를 대면하질 못했을땐 그저 보춘화를 만나봤으면 했는데

갈수록 욕심이 더해져 한촉이 두촉이 되고 두촉이 세촉이 되고..... 끝이 없었다

이제 저 아이들을 만나본 것으로 정말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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