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잠자리난 (난초과)나도잠자리난/동네(2015/06/21) 가족모임 다녀오던 길에 근황이 궁금해서 잠시 다녀왔다 아무리 잘 담아보려 애를 써도 잘 담아지질 않는다 나도잠자리난 예쁘게 담는 분들 내공이 부럽다. 난초 2015.06.26
병아리난초 (난초과)병아리난초/충북(2015/06/20) 이날도 역시 우산을 쓰고 담았다 귀여운 병아리들을 만난 걸로 만족을 갈 곳은 너무 많은데 시간이 나질 않는다..... 흰병아리난초, 으름난초, 순채, 흰제비난, 닭의난초, 개정향풀.... 난초 2015.06.26
으름난초 (난초과)으름난초(2015/06/20) 지난해 못된 손에 의해 훼손을 당했던 으름난초가 다시 올라왔다 아직은 만개하진 않았지만 또 훼손을 당하면 제모습을 못볼까봐 노심초사하다가 비오는 토요일 새벽에 가족모임 출발전에 시간여유가 있어 서둘러 다녀왔다 올해는 해를 입지 않고 온전한 모.. 난초 2015.06.21
석곡 (난초과)석곡(2015/05/17) *Canon 28-300mm 렌즈로 담음 아침 일찍 길을 나서서 절벽 높은 곳 바위틈에 뿌리를 내딛고 피는 석곡을 만났다 까마득히 높은 곳에 있어야 살아 남아 꽃을 피울 수 있으니 애처롭고도 대견하다 사진을 담는 내내 주변에 석곡의 고운 향이 가득하였다 오래도록 꽃을 피.. 난초 2015.05.18
나도제비난 (난초과)나도제비난/강원(2015/05/09) 지난 주말 탐사목적의 하나였던 나도제비난 아직은 시기가 빨랐지만 만난 것으로 만족을~ 귀여운 나도제비란들 난초 2015.05.12
복주머니난 (난초과)복주머니난(2015/05/10) 1년만에 다시 만났다 너무 예쁜 그녀를~~~ (난초과)복주머니난(2015/05/10) 한모델로 요리조리~^^ 난초 2015.05.10
은난초 (난초과)은난초/충남(2015/05/09) 어버이날 아침에 회사근처에서 모닝샷 꽃을 담고 나오면서 어머니와 통화를 하니 어머니의 밝은 목소리에 맘도 개운~^^ 난초 2015.05.08
자란 (난초과)자란/전남(2015/04/25) 자연에선 처음 만나 더 기뻤던 자란 원래 보려고 했던 곳에선 못보고 새우란을 찾는중에 만났다 뭐든 처음 볼때 그 기쁨은 어느때 보다 더 큰 것 같았다 수풀속 한가운데 있어 멋진 모습은 담기가 어려웠지만 만난 것으로 만족을~ 많은 분들이 담던 곳에서는 2.. 난초 2015.04.26
보춘화 보춘화/남쪽나라(2015/03/29) 야생화사이트 번개 출사길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 참 아름다운 춘란이었다 눈과 마음이 온통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했던 날~^^ 난초 2015.03.31
으름난초(씨방) 으름난초 (2014/06/21) 으름난초(씨방) (2014/08/24) 으름난초가 지난 6월에 3촉에서 꽃을 피웠고 오늘 그곳을 가보니 2촉은 사라지고 한촉에서만 씨방이 맺혔다. 그나마 그 한촉조차도 상단부를 누가 잘라버린 흔적이 보인다. 올해는 유난히 야생화들이 수난을 많이 겪는다. 대체 왜들 이러는지 .. 난초 2014.08.24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난초과)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경남(2014/08/08) (난초과)구름병아리난초/경남(2014/08/08) 지난 몇년간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를 만나고 싶었는데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다. 그 뚯을 이루고자 하루 월차를 내고 지인과 높은 산엘 올라 기어이 그들을 만나고 왔다. 흐린 날이라 날씨는 안좋았.. 난초 2014.08.21
사철란 사철난/대전(2014/08/15) 잠시 쨤을 내서 둘러보니 만개상태다 꽃잎을 활짝 벌린 모습이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는듯한 모습이다 최근 몇년간 아주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이 먼곳으로 떠나 안타깝다. 유가족들의 오열속에 산다는게 뭔지 다시금 생각을 해보고 살아 있는 동안 더 겸손하고, .. 난초 2014.08.13
구름병아리난초 구름병아리난초(2014/07/27) 구름병아리난초 구름이라는 이름이 붙은 식물은 최소한 1000m이상의 고지에서 나는 식물들이다. 높은 산위에서 구름을 벗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다. 이번 탐사의 목적중 하나인 구름병아리난초,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흰점박이구름병아리.. 난초 201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