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난초 (2014/06/21)
으름난초(씨방) (2014/08/24)
으름난초가
지난 6월에 3촉에서 꽃을 피웠고
오늘 그곳을 가보니 2촉은 사라지고 한촉에서만 씨방이 맺혔다.
그나마
그 한촉조차도 상단부를 누가 잘라버린 흔적이 보인다.
올해는 유난히 야생화들이 수난을 많이 겪는다.
대체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다.
아껴주고 보호하려는 마음은 왜 없는걸까?
으름난초 (2014/06/21)
으름난초(씨방) (2014/08/24)
으름난초가
지난 6월에 3촉에서 꽃을 피웠고
오늘 그곳을 가보니 2촉은 사라지고 한촉에서만 씨방이 맺혔다.
그나마
그 한촉조차도 상단부를 누가 잘라버린 흔적이 보인다.
올해는 유난히 야생화들이 수난을 많이 겪는다.
대체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다.
아껴주고 보호하려는 마음은 왜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