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비소리

自警

몽블랑* 2013. 10. 1. 18:34
 
자경(自警)/상진(尙震) 

輕當矯之以重 (경당교지이중) 急當矯之以緩 (급당교지이완) 偏當矯之以寬 (편당교지이관) 躁當矯之以靜 (조당교지이정) 暴當矯之以和 (포당교지이화) 麤當矯之以細 (추당교지이세)

경박함은 중후함으로 바로잡고 급한 성격은 느긋함으로 고치며 치우침은 너그러움으로 바루고 조급함은 고요함으로 다스린다. 사나움은 온화함으로 다잡고 거친 것은 섬세함으로 고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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