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작살나무열매/계족산(2010/10/24)
花非花/白居易
花非花 霧非霧
夜半來 天明去
來如春夢幾多時
去似朝雲無覓處
꽃이면서 꽃 아니고 안개이면서 안개 아니어라.
밤 깊어 왔다가 날 밝아 떠나가더라.
봄 꿈처럼 왔던 것이 얼마나 되던가
아침 구름처럼 떠나고는 찾을 곳이 없어라.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望賦 (0) |
2013.10.01 |
言事 (0) |
2013.10.01 |
歲月不待人 (0) |
2013.10.01 |
月下獨酌 (0) |
2013.10.01 |
流水 (0) |
201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