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秋夜雨中

몽블랑* 2013. 10. 1. 16:30
 
秋夜雨中  / 최치원(崔致遠) 

秋風唯苦吟 가을 바람에 애써 읊어도 世路少知音 세상에 내 마음 아는 이 없어. 窓外三更雨 창밖엔 삼경 밤비 내리고 燈前萬里心 등잔 앞에서 나는 고향 그리네. /최치원(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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