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君子와 小人의 두 부류로 나뉜다.
둘은 늘 대비된다.
가슴속에 떳떳함을 지닌 사람이 君子다.
小人은 조금 얻으려다 다 잃는 사람이다.
나는 君子인가? 小人인가?
/정민의 죽비소리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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