疑生爭 爭生亂
의심은 다툼을 낳고
다툼은 어지러움을 낳는다.
의심하는
마음속에서 싸움이 일어난다.
싸우다 보니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말았다.
의심을 걷어내니 평화가 왔다.
평화가 오자 온갖 사물이 다 가지런히 제자리를 찾았다.
어떤 마음을 지니는가가 중요하다.
/한문학자 鄭珉(정민)의 돌위에 새긴 생각中에서
疑生爭 爭生亂
의심은 다툼을 낳고
다툼은 어지러움을 낳는다.
의심하는
마음속에서 싸움이 일어난다.
싸우다 보니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말았다.
의심을 걷어내니 평화가 왔다.
평화가 오자 온갖 사물이 다 가지런히 제자리를 찾았다.
어떤 마음을 지니는가가 중요하다.
/한문학자 鄭珉(정민)의 돌위에 새긴 생각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