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則寡悔 廉則威兮
事遇至險 視若夷兮
操之有要 終允臧也
陽德必昭 采宜詳也
/權尙夏의 贈申正言燕行
삼가면 뉘우침이 적고 청렴하면 위엄이 선다.
지극히 험한 일이 닥쳐도 아무 일 없는 듯이 여기라.
몸가짐에 줏대가 있으면 마침낸 바르게 되리.
양덕은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
맡은 일 찬찬히 살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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