藏器於身 待用於國者 士也
士所以尙志 所以敦學 所以明禮
所以秉義 所以矜廉 所以善恥 而又不數數於世也
/申欽의 士習篇
몸에 역량을 간직하고 나라에 쓰이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선비다.
선비는 뜻을 숭상하고 배움을 도타이하며 예를 밝히고
의리를 붙들고 청렴을 뽐내고 부끄러워할줄 안다.
하지만 또 세상에 흔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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