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대웅전의 꽃창살무늬를 보러 갔다가
설선당 방문앞에 쓰인 글귀를 보고 발걸음이 얼어 붙었다
역시 참선을 하는 스님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구나
Juliette/Chris Sphe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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