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500~1,000살이나 되는
은행나무 가지에 바위솔이 내려 앉았다
멋진 모습을 제대로 담아보려했지만 애만 쓰다 온듯~^^
여건이 된다면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꽃이 활짝 피어났을때 한번더 다녀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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