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이라 차량이 많이 정체되어
원하는 코스를 다 둘러볼 수 없었지만 적기의 해란초 군락을 만났다
도착한 시간이 늦어 남가새는 활작 핀 꽃을 볼 수 없어 아쉬웠고 내년을 기약해야할듯
대신에 풍성한 해란초 군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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