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향유가 필때쯤이면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듯하다
위험한 절벽구간이라 올해는 로프까지 준비해갔는데
로프를 사용하지도 않고 짊어지고만 왔다갔다 하면서 담을건 다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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