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난초과)나나벌이난초/경북(2020/06/13)
군락으로 만나는 꽃들앞에선 흥분을 안할 수가 없다
군락을 만나니 좋아서 주체하지 못하는 감정이 사진에 드러나는듯~
언제쯤에나 꽃을 봐도 초연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