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어갈 무렵에
병아리난초 일부 개화소식을 접하고 다른 일자에 갈 시간이 없을듯하여 후다닥 다녀왔다
비가 내린후라 바위가 미끄러워 멋진 구도를 담을순 없었고 빛도 없고 덜 개화했지만 대면한 걸로 만족하련다~
'난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대난초 (0) | 2020.06.18 |
---|---|
나나벌이난초(2020-1) (0) | 2020.06.18 |
산제비란, 타래난초, 옥잠난초 (0) | 2020.06.17 |
비비추난초 (0) | 2020.06.16 |
약난초(2020-2) (0) | 202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