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과)바위솔(영동바위솔)/충북(2019/10/14/월)
지난주말에 다녀온 곳 주변에
군락의 영동바위솔이 피었다하여 출근전 장거리를 달려 모닝샷을 하고 왔다
출근 시간에 늦지 않으려 헐레벌떡 달리느라 차안에서도 숨이 가빴다~^^
시간이 없으니 빛을 기다릴 여유도 없고 인증샷으로 몇컷 담고 서둘러 회사로 달려갔다
이제는
정선바위솔, 둥근바위솔, 진주바위솔등을 만나볼 시간이 다가온다
몇년전 남해의 섬에서 군락의 둥바를 만났던 즐거운 추억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