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개쑥부쟁이/지리산(2019/08/17/토)
산오이풀은 적기가 살짝 지나고 있었지만
개쑥부쟁이와 구절초는 한창 고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고산에서 첩첩히 둘러쌓인 산줄기를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見山如得隣(견산여득린 : 산을 보면 가까운 이웃을 얻은듯하다)이란 말이 실감난다
(국화과)개쑥부쟁이/지리산(2019/08/17/토)
산오이풀은 적기가 살짝 지나고 있었지만
개쑥부쟁이와 구절초는 한창 고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고산에서 첩첩히 둘러쌓인 산줄기를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見山如得隣(견산여득린 : 산을 보면 가까운 이웃을 얻은듯하다)이란 말이 실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