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종

만년청

몽블랑* 2018. 1. 7. 00:00





만년청/전남(2017/12/23)



萬年靑은

사시사철 늘푸른 잎을 보고 이름을 지은 것 같다

열매만 보면 萬年紅이다~^^


나는 널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say you 

너는 날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구나   sa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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