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돌나물과)좀바위솔/강원(2017/10/08)
좀바위솔이 무성하던 그 바위
어느 누가 채취해갔는지 정말 작은 아이들만 가득하고
다시 자라면서 작은키에 꽃을 피운 아이들
그들의 삶이 힘겹다...
내년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