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개복수초/전북(2017/01/29)
눈속에
파묻혀 아직 고갤 내밀지 못했다
피어난 두개체중
한개체는 이제 막 피어났고
다른 한개체는 시들어가는 중~
올해들어 처음 대면인데 나중에 제대로된 모습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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