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과)자란(2016/05/21)
새벽부터
먼길 다녀온 보람이 있었다
늘 그리워하던 저 다리를 배경으로한 자란을 담아보고 싶었다
자란의 개화시기가 한참 지났지만 그래도 다른 꽃들을 살펴보고자 길을 떠났는데 목적한 바를 이루었다~^^
내년엔
눈여겨 보고온 바다배경의 자란을 제대로 담아보고 싶은 욕심이 하나더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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