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종

크라슐라 오바타

몽블랑* 2013. 2. 3. 18:28

 

 

 

 

 

 

 

사랑은 냄비처럼 바닷물을 끓일 수도 있고 산과 들도 갈아서 모래처럼 변화시킬 수도 있다네.

사랑은 하늘을 백개의 조각으로 쪼갤 수도, 큰 충격으로 지구를 흔들어 놓을 수도 있다네. /루미

Bridge Over Troubled Water/Charlott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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