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종

(원예종)자귀나무

몽블랑* 2013. 1. 31. 06:22

 

 

 

인생은 그처럼 짧으니 그것을 가시로 보지 말고 꽃인 양 바라보아라. 거기에는 맛과 향기와 형태가 있다. /시몬 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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