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대흥란

몽블랑* 2014. 7. 22. 07:21


(난초)대흥란(2014/07/20)

너무도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대흥란이었다. 귀인의 도움으로 그 아이들을 지난 일요일에 만났다. 그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난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병아리난초  (0) 2014.08.03
사철난  (0) 2014.08.02
지네발란  (0) 2014.07.20
한국사철난  (0) 2014.07.14
흰제비난  (0) 201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