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종
호접란, 심비디움외/우리집(2014/02/22) 밖으로만 봄을 맞으하러 나갔다가 이젠 집안에도 봄을 들여 놓았다. 꽃을 보면 마음이 환해진다. 일상에서도 늘 환하고 밝은 마음을 갖고 싶다.
호접란, 심비디움외/우리집(2014/02/22)
밖으로만 봄을 맞으하러 나갔다가 이젠 집안에도 봄을 들여 놓았다.
꽃을 보면 마음이 환해진다. 일상에서도 늘 환하고 밝은 마음을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