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기의 소굴로 진입하기위해
사전에 모기기피제를 잔뜩 뿌리고 갔는데도 인정사정없이 달려든다
이곳은 독한 산모기의 등쌀에 못살겠다
작디 작은아이가 풀속에 있으니 대체 알 수가 없다
겨우 찾아서 손으로 가리키니 그제서야 디카를 들이민다
작은 아이들은 담기가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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