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의 깎아지른듯한 아찔한 절벽위에
수려한 풍경의 코발트빛 동강과 어우러진 곳에 피어나 더욱 아름답다
산을 올랐던 날엔 날씨가 추워 꽃잎을 담았어도 그 본연의 아름다움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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