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측백나무과)노간주나무/전북(2020/12/27)
짧은 잎은 바늘처럼 찌른다
그래서 예전 시골에서 살때 이 노간주나무로 담장을 치는 집도 있었다
그 섬 둘레길을 한바퀴 돌며 지나는데 노간주나무 열매가 달린 모습이 예뻐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