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노간주나무

몽블랑* 2020. 12. 30. 00:01

(측백나무과)노간주나무/전북(2020/12/27)

짧은 잎은 바늘처럼 찌른다

그래서 예전 시골에서 살때 이 노간주나무로 담장을 치는 집도 있었다

그 섬 둘레길을 한바퀴 돌며 지나는데 노간주나무 열매가 달린 모습이 예뻐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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