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란이라고 붙었지만
실제론 난초과가 아닌 양치식물종류이고 개체수가 극히 적은 멸종위기 2급이라 엄청 귀한 대접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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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공동출사가 어렵고
혹시라도 모를 감염이 된다면 가정이나 직장 모두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니 행동도 조심해야~
연말이전에 적치휴가도 소진해야해서 하루 휴가를 내고 혼자서 남녁지방을 다녀왔는데 앞으로도 그럴듯~
이름은 란이라고 붙었지만
실제론 난초과가 아닌 양치식물종류이고 개체수가 극히 적은 멸종위기 2급이라 엄청 귀한 대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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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공동출사가 어렵고
혹시라도 모를 감염이 된다면 가정이나 직장 모두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니 행동도 조심해야~
연말이전에 적치휴가도 소진해야해서 하루 휴가를 내고 혼자서 남녁지방을 다녀왔는데 앞으로도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