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손을 호호불어가며
노루귀 개복수초 변산바람꽃을 담은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가을이 깊어간다
화살처럼 순식간에 지나는 세월을 막을순 없겠지만 매순간 아름다운 꽃을 보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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