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벌초를 해서
아담한 사이즈에 당당한 모습으로
꽃대를 하늘로 세우며 예쁘게 피어난 꽃
습지에 핀다는 이꽃이 습기가 있는(?) 고속도로 사면에서 피었다
항상 보고싶던 진퍼리까치수염을 이번에 고운 꽃님의 안내로 처음 만났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홍서나물, 붉은서나물 (0) | 2020.09.20 |
---|---|
물고사리 (0) | 2020.09.19 |
꼬마수련 (0) | 2020.09.16 |
숫잔대(2020-2) (0) | 2020.09.15 |
물매화 (0) | 2020.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