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근무처주변 묘지에 2~30여개체가 나왔었는데
올해는 어인 일인지 한개체뿐이다
이 산딸기가
빨갛게 익었는데
사진을 모두 담고 다른 꽃사진을 담고 나서는 산딸기 열매를 따먹는걸 잊었다
보통
일상의 주변에 보이는건 모두 큰까치수염뿐인데
어느날 산책길에 보니 근무처 주변의 까치수염은 대부분 까치수염이었다
큰까치수염~줄기에 털이 없고 매끈+줄기에 붙은 잎사이에 붉은 무늬
까치수염~줄기에 털이 가득+줄기에 붙은 잎사이에 붉은 무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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