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이곳의큰방울새란을 보러 갔다가 만난 여러종류의 꽃들
예년엔 이때쯤이면 예덕나무도 암수꽃을 피웠었는데 올해는 아직이다
꽃을 보러 가는 일은 가기전, 가는 중, 다녀온후 항상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몰입은 다사다난한 일상에 활력을 선물하니 건강에도 더없이 좋을듯~
♬La Nuit/Ad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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