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생꽃과
나도제비란을 만나던 날엔 산행로를 오가는 길에서 한창 피어나던 나무꽃도 여러종을 만났다
적기에 피어나는 꽃을 보는 것은 행운이 따라야한다.
새벽잠도 설치고
더운 날 산행은 분명 힘들지만 그 보상은 참으로 달콤하고 뜻밖에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회목나무까지 담았다
♬Move On/ABBA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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