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노루발과 노루발을 담고 나오면서
갯까치수염군락을 담던 주변에서 정금나무를 많이 만났다
잎표면에 자잘한 솜털이 많고 잎가장자리는 작은 돌기가 보인다
이곳에서 운좋게도 태안원추리, 산제비란, 쥐꼬리풀의 서식지까지 새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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