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별수선과)노란별수선/전남(2020/05/02)
휴양시설이 들어선
이곳의 자란 서식지는 크게 훼손되어 자란은 담을만한게 별로 없었고
이곳에선 오로지 노란별수선만 봐야할듯 하다
.
.몇년전에
이 노란별수선을 보기 위해 왕복 650km가 되는 거리를 몇년에 걸쳐 10여번을 다녀왔던 생각이 난다
그런데 올해는 사전에 개화정보를 접하고 운좋게도 가자마자 예쁘게 피어난 두송이를 만났으니 행운이 겹쳤던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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