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과)피나물/충남(2020/04/22)...............Morning Shot
근무처에서
피나물 서식지까지 왕복 50km 되는 계곡에
피나물과 앵초가 군락으로 만발하였다는 먼곳에 사시는 꽃님의 소식을 듣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보니 그런대로 날씨가 좋아서 서둘러 준비를 하고 달려갔다왔다
출근시간에 늦지 않도록 정신없이 서둘러 다녀온듯하지만 만나고 오니 그리 개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달려간 그때는 햇빛이 들어올 시간이 안되었고
촬영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광각렌즈로 군락의 모습만 열심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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