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세복수초

몽블랑* 2020. 3. 19. 20:25







(미나리아재비과)세복수초/전북(2020/03/15)


얼레지가

일찍 피는 곳중 하나인 전북의 유명한 그곳 입구에 세복수초가 많이 피어난다

사찰의 스님이나 완주군청에서 심어놓은 것이 몇년이 지나니 야생화처럼 자리를 잡은듯하다

얼핏보면 개복수초와 유사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은 세복수초는 줄기를 꺾어보면 줄기속이 텅비어있다

반면에 개복수초는 줄기속이 꽉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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