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노박덩굴, 찔레꽃, 댕댕이덩굴, 까마귀밥나무

몽블랑* 2019. 11.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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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과)노박덩굴/충남(2019/11/18/월)


(장미과)찔레꽃/충남(2019/11/18/월)


(방기과)댕댕이덩굴/충남(2019/11/19/화)







(범의귀과)까마귀밥나무/충남(2019/10/22/화) ...........All Smartphone Photo



근무처

주변을 산책하면서

흰눈이 내리면 설중화로 담을 열매를 찾아 보았다


근무처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는 노박덩굴, 찔레꽃, 댕댕이덩굴, 까마귀밥나무 열매로 결정했다


최근 1주일동안

위 4종의 열매주변에 어지럽게 자란 잡초, 가시덩굴, 지저분한 쓰레기등을 정리해놓았다

이젠 설중화를 담을 모든 준비를 끝냈으니 눈이 내리기만 내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