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남구절초

몽블랑* 2019. 11. 14. 00:00





















(국화과)남구절초/경남(2019/11/03/일)



수년간을 벼르기만하다가

주말 이틀 연속으로 장거리 출사를 다녀왔는데 아주 현명한 선택을 한듯하다

남구절초가 주변풍경과 어우러져 흐드러지게 피어  그렇게 멋진 모습일줄은 몰랐었다

함께한 꽃님들과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다음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 서둘러 그곳을 나오는내내 아쉬움이 가득했다

내년에도 또 올테니 잘 있거라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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