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정선바위솔(2)

몽블랑* 2019. 10. 18. 20:10

































(돌나물과)정선바위솔/강원(2019/10/17/목)




폐광위 절벽에 소복히 피어났다

이곳에서 이 아이들을 담고 있을때 정선 너덜지대의 아이들은 다 시들어서 볼게 없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곳은 적기의 아이들이라 함께한 꽃님들과 시간가는줄 모르고 담았다

절벽인지라 꽃님들께 안전, 안전을 신신당부하면서 돌아다녔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국  (0) 2019.10.20
정선바위솔(3)  (0) 2019.10.18
정선바위솔(1)  (0) 2019.10.18
좀바위솔(2)  (0) 2019.10.18
단양쑥부쟁이  (0)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