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아마과)노랑개아마/대전(2019/08/11/일)
2년만에 다시 만났다
말복의 무더위에 만났으니 땀꽤나 흘렸다
1박 2일 가족모임 종료후
이발하러 가기전에 잠시 들려서 대면을 하고 왔다
맨날 광각으로만 담다가
접사로 담으려하니 식은 땀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