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TMB 1일차 (2019/07/14/일)

몽블랑* 2019. 7. 23. 23:01

어릴때의 꿈은

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들어서의 꿈은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이 많다

이번 TMB에서 그 커다란 꿈 하나를 이루었다

그 행복한 꿈 이야기를 다시 그려본다

.

.

07/12(금)21:00 인천공항 집결~07/13(토)01:00 카타르항공으로 도하, 환승, 제네바~07/13(토)13:30 카타르항공으로 제네바 도착

~07/13(토) 15:30 프랑스 샤모니 도착/숙소배정/석식~07/14(일)07:30 브레방/락블랑~07/14(일)17:00 레우슈 숙소도착


*샤모니-브레방-레우슈(15km 트레킹, 약 8시간 소요, 이동구간고도 1,400~2,525m)

*점심은 행동식(빵+과일+쥬스)

*사진은 담은 순서대로 올림



001.샤모니 도착/숙소배정후 관광....샤모니역


002.샤모니 시내


003.샤모니 시내


004.몽블랑 루트 개척한 등산가 동상


005.샤모니 시내


006.샤모니 시내 하천


007.몽블랑 루트 개척한 산악인


008.몽블랑 조망이 뛰어난 카페


009.몽블랑과 보송빙하


010.샤모니 시내


011.샤모니 시청


012.샤모니 시내 교회


013.샤모니 시내


014.몽블랑 루트 개척한 등산가


015.몽블랑과 보송빙하


016.


017.저녁식사전에 바라본 몽블랑


018.


019.


020.


021.


022.


023.저녁식사후 바라본 몽블랑(밤 10시가 되어야 해가 진다)


024.다음날 아침에 본 몽블랑


025.


026.


027.상가앞 화분에 에델바이스


028.꽃쥐손이


029.브레방에서 바라본 몽블랑


030.몽블랑


031.몽블랑


032.


033.


034.


035.몽블랑


036.


037.


038.


039.


040.


041.주황조밥나물


042.서양벌노랑이


043.백리향.....트레킹 6일내내 아주 많이 볼 수 있었다


044.알펜로제(알프스 진달래)


045.몽블랑


046.알프스할미꽃


047.알펜로제


048.팬지


049.알프스할미꽃


050.알펜로제


051.알펜로제


052.알펜로제


053.서양벌노랑이


054.


055.알펜로제


056.백리향


057.베토니


058.몽블랑


059.알펜로제


060.월귤


061.백리향


062.Cobweb House-Leek(알프스 바위솔)


063.구슬잔대


064.Cobweb House-Leek(알프스 바위솔).....트레킹 기간내내 아주 많이 보인다


065.두메투구꽃


066.초롱과


067.북방나비난초


068.불가리스장구채


069.캘리포니아민들레


070.알프스민들레


071.백리향


072.불가리스장구채


073.국화과속


074.


075.


076.국화과속


077.Martagon Lily


078.


079.몽블랑


080.알프스민들레


081.사데풀? 조밥나물?


082.무엇을 담을까? 


083.이것중 하나일까?


084.분홍바늘꽃....어떤 꽃이든 풍경이든 몽블랑 배경이 80%이상 가능하다


085.베토니


086.장구채속


087.Cobweb House-Leek


088.


089.Alpenrose


090.몽블랑


091.몽블랑


092.꿀풀과


093.장구채속


094.몽블랑


095.민들레속


096.사데풀? 조밥나물?


097.알펜로제


098.알펜로제


099.


100.


101. 힘든 고갯길에서 잠시 휴식


102.


103.힘들어 죽겠다면서도 디카를 들이대면 포즈를 취하는 꽃님들


104.


105.아주가


106.


107.알펜로제


108.알펜로제


109.Cobweb House-Leek


110.알펜로제


111.알펜로제


112.알펜로제


113.알펜로제


114.알펜로제


115.알펜로제


116.서양벌노랑이


117.드류 & 그랑조라스


118.월귤....몽블랑배경


119.알펜로제


119.알펜로제 & 종꽃


120.용담속


121.몽블랑


122.


123.


124.이 아이도 몽블랑 배경


125.여기도 몽블랑 배경


126.아주가


127.서양벌노랑이 & 아주가


128.아주가


129.국화과속


130.팬지....이곳에서 점심식사


131.몽블랑


132.몽블랑


133.알펜로제


134.알펜로제


135.팬지


136.알펜로제


137.몽블랑


138.락블랑....바람이 불어 반영을 담지 못함


139.알펜로제...몽블랑 배경


140.락블랑에서 하산길


141.아이벡스


142.아이벡스...몽블랑 배경(이상 2019/07/13/토~07/14/일)



내딛는 한걸음이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행복이었던듯 하다

이런 행복감을 맛볼 수 있어 트레킹 내내 즐거움이 넘쳤다


운좋게도

트레킹 6일내내 맑은 날씨였고

신길에 온갖 꽃들이 만발하였으니

아름다운 비경과 꽃을 보면서 탄성을 지르면서 다닌듯 하다

아마도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한다

또다시 다음 목표지를 정해서 다녀오고 싶다


이렇게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발자국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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